덕양구
점잖은스라소니
1개월 전

덕은 중흥 10.6억 보니까 9억대 정책 대출은 남의 나라 얘기네요

신혼부부들에게 덕양구 7~9억대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치열한 고민의 장이죠. 솔직히 요즘 상급지들 가격 보면 진짜 가슴이 답답해요. 정부는 9억 이하 집 사라고 정책 대출 유도하는데, 정작 살고 싶은 덕은 DMC 중흥 S-CLASS 29평형은 이미 10.6억이더라고요. 서울 대출은 40%로 묶여있고 고양시는 70%까지 나온다니까 다들 이쪽으로 몰린 건지... 공공 공급은 맨날 늦어지는데 상급지 신축들만 저 멀리 달아나니까 솔직히 정책 실패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남편은 지금 무리해서 10억 넘게 태우는 건 ㄹㅇ 미친 짓이라며 화내는데, 저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놓칠까 봐 매일 밤 잠이 안 와요. · 정책적 가이드라인인 9억은 이미 상급지에서 무의미해진 실태 · 대출 한도가 높다 해도 10억대 매수는 영끌 이상의 리스크가 있다는 점 · 결국 2028년 인프라 완성 전까지는 자금력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결론 결국 정책이 시장 속도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 지금은 설렘보다 생존이 우선인 것 같아요. LTV 70%만 믿고 가기엔 원리금 압박이 너무 커서, GTX 개통 전 조정 국면을 노리며 조금 더 차분하게 기다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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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둥근까치
    1개월 전

    진짜 9억 가이드라인은 이제 의미가 없어요... 신축은 다 넘었음 ㅜ

  • 나영도
    1개월 전

    맞아요. 대출 70% 나온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그거 다 갚을 생각하면 숨막히죠. 저도 덕은쪽 보다가 현타와서 잠시 멈췄습니다.

  • 귀여운펭귄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비싸다고 안 사면 나중에 GTX 뚫리고 나서 더 후회하지 않을까요? 고양시는 대출이라도 많이 나오니 그게 기회일 수도 있어요.

    이훈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한데... 솔직히 외벌이 신혼부부한테 10억은 진짜 선 넘은 가격이죠. 영끌도 정도가 있지 ㄹㅇ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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