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김이이
1개월 전
덕은 중흥 10억 시대에 층수 고민은 사치일지도
요즘 덕양구 청약 시장 분위기 보니까 층수 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이 꽤 많네요. 제가 여기서 오래 살면서 동네 바뀌는 꼴을 다 지켜봤는데, 결국 가격은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곳이 올리는 법이거든요. 지금 덕은 DMC 중흥 S-CLASS 29평이 10.6억까지 찍혔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라 대장홍대선 덕은역이라는 확정적인 카드가 있으니 이 가격이 버티는 거예요. 반면 향동지구는 학군이 이미 다 잡혀 있고, GTX-A 창릉역까지 버스로 두세 정거장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근데 인프라가 다 깔린 택지지구에서 층수 고를 땐, 무조건 미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봐요. 나중에 역세권 프리미엄 붙을 때 고층이랑 저층은 대우가 아예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출 좀 더 받더라도 상급지 로얄층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르역 같은 대형 호재 터지면, 뒷단지 저층보다 앞단지 고층이 훨씬 무섭게 치고 나갈 게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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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영리한고양이1개월 전
덕은지구는 상암 접근성 하나만 봐도 덕양구 대장급인 건 인정해야 됨
- 성수기1개월 전
학군 생각하면 향동이 진짜 살기 좋은데... 결국 투자 가치는 교통 호재 따라가는 게 국룰이죠
윤리안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대로 투자 가치도 중요한데,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층간소음 걱정 없는 저층이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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