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지구 인프라 부족보다 덕은역 호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 소식을 접하며 실거주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결국 대단지 신축이 주는 만족감의 본질은 서울 핵심지로의 심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느냐에 있더군요. 덕양구에서 상급지로 통하는 덕은지구를 보면 현재는 상가 공실이나 인프라 부족 지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 임장 시에도 사무실 공실이 눈에 띄어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이라는 확정된 철도망 호재는 단순한 교통 개선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서울 직결 노선은 인구 감소기에도 해당 지역의 입지 서열을 공고히 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불편함보다는 70%까지 가능한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해 서울 서북권의 연장선이 될 입지를 선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시적인 인프라 공백에 매몰되기보다 철도망 확충이 가져올 상급지로서의 완성도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이 분석이 누군가의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4개
- 서툰해달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 확실히 설득력이 있네요. 결국 서울 연결성이 깡패죠.
- 알맞은오소리1개월 전
상가 공실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봅니다. 덕은역 들어오면 분위기 확 바뀔걸요.
- 주명오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상가 공실 수준 보면 인프라 갖춰지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실거주라면 몸테크 각오해야 할 듯싶네요.
김아규1개월 전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대장홍대선 같은 핵심 노선은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입지 자체가 서울 옆이라 결국 채워지게 돼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엄청난북극여우1개월 전
덕은지구는 고양시 대출 70% 나오는 게 진짜 큰 메리트긴 합니다. 서울 진입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최선의 대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