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윤세명
1개월 전

덕은역 예정지에 상권만 받쳐주면 해링턴 가치는 더 뛸 겁니다

요즘 덕은지구 실거래가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덕은 DMC 해링턴 플레이스 NHF 24평이 지난 13일에 6.7억 찍혔고, 21평도 15일에 5.7억 거래됐더라고요. 수치상으로는 꽤 견고하게 버티는 느낌인데... 직장인 입장에서 실거주 만족도는 결국 '슬세권' 상권이 얼마나 받쳐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덕은이 덕양구 내에선 입지적으로 가장 상급지라는 건 다들 동의하실 텐데요. 최근 한강초 뒤쪽 이택 부지가 감정가 이하로 급매 나왔다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이런 자리에 생활 밀착형 상가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하면, 단지 내부에서 느끼는 체감 주거 질은 지금보다 훨씬 올라갈 거라 봅니다. 여기에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 호재까지 맞물리면 시너지가 상당할 것 같아요. 단순히 서울 나가는 교통망 확충을 넘어서, 역세권 주변으로 외부 배후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권 활성화를 더 앞당길 테니까요. 수익성이 담보된 상권이 형성되면 단지 가치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요. 결국 우수한 입지에 교통과 상업 인프라가 퍼즐처럼 맞춰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상가 공실만 잘 채워지면 실거주와 자산 가치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완성형 단지가 될 것 같네요. 혹시 단지 내 상가 입점 소식 구체적으로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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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루영
    1개월 전

    덕은은 직주근접이랑 한강뷰만으로도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요.

  • 김주희
    1개월 전

    해링턴 24평 6.7억이면 아직 서울 진입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현실적인 대안이죠. 근데 상가가 아직은 좀 휑해서 아쉽긴 합니다.

  • 박한안
    1개월 전

    글쎄요, 이택 급매 나올 정도면 상권 활성화까지 시간 꽤 걸릴 텐데요. 덕은역 개통 시기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너무 낙관적인 분석 아닌가 싶습니다. 실수요자라면 인프라 다 갖춰진 뒤에 들어가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조우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원래 인프라 다 들어오면 이 가격에 못 사죠. 저는 덕은역 예정지 근처라는 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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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원숭이
    1개월 전

    저는 31평 6.8억 거래가 6월 이후로 뜸한 게 좀 걸리네요. 그래도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