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많은바다거북
1개월 전

대출 규제 피한 덕은 중흥 10.6억이 상암보다 무서운 이유

그린벨트 해제 이슈 터지고 서북권 지도 다시 그리는데 덕은지구 기세가 진짜 무섭네요. 상암 업무지구 바로 옆이라는 물리적 이점이 시세에 그대로 꽂히는 게 보임. 덕은 DMC 중흥 S-CLASS 29평형 매물이 10.6억까지 찍힌 거 보고 좀 놀랐음. 수색 뉴타운이랑 비교하며 고민하는 분들 많던데, 숫자는 이미 답을 내놓은 듯함. 결국 한강변 신축이라는 상품성이 상암 배후지라는 입지랑 만나서 시너지를 내는 거죠. 거기에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 확정된 게 단순 호재를 넘어 입지 굳히기 들어간 꼴임. 지금은 지하철 없어서 저평가라지만 역 들어오면 상암, 마포랑은 그냥 한 몸이나 다름없음. 서울 대출 규제 40%에 막혀서 상암 진입 못 하는 수요가 덕은으로 쏠리는 것도 팩트임. 고양시 대출 메리트 끼고 10억대 신축 들어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영리한 선택이죠. 인프라 다 깔리고 나면 여긴 상암의 대체지가 아니라 독립적인 상급지가 될 수밖에 없음. 한강 조망권에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붙으면 지금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질 날이 올 거임. 상승장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입지는 결국 직주근접과 신축의 희소성이 다 해먹음. 투자자 입장에서 덕은은 상암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독자적인 시세를 리딩할 곳이라 확신함. 제 계산에 혹시 놓친 변수나 논리적 허점 있으면 가감 없이 지적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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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그리운두더지
    1개월 전

    덕은이 상암이랑 붙어있어서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듯함. 근데 인프라 완성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게 변수임.

  • 차승나
    1개월 전

    중흥 10.6억이면 상암 구축이랑 고민될 법한데 신축 빨 무시 못 하죠. 저도 덕은 한 표 던짐.

    하미원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감함. 덕은은 고립된 섬 느낌이었는데 덕은역 들어오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짐. 상암 업무지구 수요 다 흡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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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규
    1개월 전

    10억 넘게 주고 덕은 가기엔 아직 주변이 너무 휑하지 않나요? 저는 그 돈이면 서울 구축 입지 좋은 데로 갈 거 같음.

  • 포근한참새
    1개월 전

    지금 가격이 어깨일지 무릎일지 계산기 두드려봐야겠음. 그래도 한강변 신축은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지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