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 설계 KG 수주 떴는데 능곡은 속도가 돈이네요
대곡역세권 설계업체가 KG엔지니어링으로 확정됐습니다. 공모 당선 소식 들리니 이제 대곡 개발도 가시권에 들어온 셈이죠. 근데 여기서 우리가 진짜 봐야 할 건 대곡 인프라가 아닙니다. 그 옆에 붙은 능곡지구가 이 파급력을 온전히 먹을 수 있느냐는 거죠. 능곡 재개발이나 재건축 고민하는 분들, 지금 입지나 대지지분 따질 때가 아닙니까? 아니오. 지금은 오직 '속도' 하나만 보고 달려야 할 타이밍입니다. 대곡역 인프라가 완성되기 전이나 직후에 입주를 못 하면 호재는 반토막 납니다. 공사비는 매달 오르고 규제 리스크는 상존하는데, 지지부진하면 사업성만 갉아먹거든요. 왜 하필 지금 속도를 강조하는 걸까요? LH가 설계권까지 넘긴 건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대곡역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최고조인 지금 조합이 실무적으로 치고 나가야 합니다. 속도 늦어져서 뒤늦게 입주하면 이미 선반영된 가격에 상투 잡는 꼴밖에 안 되거든요. 결국 능곡의 승패는 대곡역 설계안대로 첫 삽 뜰 때 누가 먼저 완공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매도하는 사람들은 사업 지연 리스크를 던지는 셈이고요. 진입을 검토한다면 무조건 진행 단계가 가장 빠른 곳을 골라야 승산이 있습니다. 호재가 현실이 되는 시점을 놓치면 그건 더 이상 호재가 아닙니다.
댓글4개
- 정린세1개월 전
대곡 KG 수주 소식 보니까 능곡은 진짜 피 터지는 속도전 되겠음.
- 아픈새우1개월 전
입지 분석은 끝났죠. 이제는 누가 먼저 깃발 꽂느냐 싸움이라 봅니다. 조합원들 단합 안 되면 답 없어요.
- 높은딱다구리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대곡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능곡지구 내에서도 속도 차이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질 거예요. 지금은 무조건 사업 단계 앞서가는 곳이 대장입니다. 늦어지면 공사비 폭탄만 맞죠.
- 최혁수1개월 전
속도 안 나면 그냥 곡소리 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