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 설계 확정인데 고양더샵포레나 5.8억이면 월급쟁이 입장에선 기회 아님?
대곡역은 그동안 그냥 환승만 하던 황무지 정도로만 생각했음. 지금 전세 보증금에 묶인 돈 기회비용 따져보면 잠이 안 올 지경임. 월급 대비 주거비 아껴서 자산 불려야 하는데 계속 늦어지는 기분이라. 내 나이에 이 정도 시드면 충분히 승부 볼 수 있다는 확신은 들거든요. 최근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에 넘겼다는 소식을 들었음. 능곡지구랑 연결성도 좋아진다 하고 미래 가치는 확실히 올라갈 듯함. 도래울센트럴더포레 33평이 7.4억 신고가 찍으면서 치고 나가고 있는데, 고양더샵포레나 31평이 5.8억까지 조정받은 건 오히려 전략적 진입 시점임.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기업들이 얼마나 들어올지가 관건임. 10년 보유했을 때 수익 내려면 결국 자족 기능이 받쳐줘야 함. 이 가격에 잡아서 주거비 비중 줄이면 자산 형성 속도는 확실히 붙을 듯. 진짜 제대로 된 기업 안 들어오면 나중에 곡소리 날 수도 있겠지 싶음.
댓글6개
- 김아태1개월 전
보증금 기회비용 언급하신 부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무조건 매수 쪽으로 가닥 잡았거든요.
- 손기인1개월 전
KG엔지니어링 설계면 그래도 기본 이상은 뽑아줄 것 같음. 일자리만 들어오면 덕양구 대장은 대곡이 먹겠죠.
- 최가서1개월 전
고양더샵포레나 5.8억은 진짜 매력적인 가격대이긴 하네요. 근데 대곡 완성될 때까지 버틸 체력이 되시는지가 중요할 듯함당.
- 단아한밍크1개월 전
월급쟁이가 자산 불리는 건 결국 입지 선점이죠. 치밀하게 계산하신 거 보니까 어디를 잡으셔도 성공하실 듯. 부럽습니다.
- 한은경1개월 전
도래울 7.4억 찍은 거 보면 대곡 약발이 주변까지 퍼지는 중인 듯? 저는 조금 더 지켜보다가 청약 노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 따뜻한꽃게1개월 전
기업 유치 안 되면 그냥 거대한 환승역일 뿐임. JYP 같은 브랜드 파워 있는 곳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쉽지 않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