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 설계 떴는데 5억으로 능곡2구역 vs 5구역 승부처는?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 단순 공모 끝이 아니라 사업 사이클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신호다. 배후지인 능곡지구는 대곡역 연계성 개선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붙기 시작했다. 지금 이 정도 가격대면 사이클상 진입을 검토해도 무방한 타이밍으로 판단된다. 능곡2구역은 규모 면에서 압도적이지만 사업 속도가 변수다. 반면 능곡5구역은 상대적으로 입지가 탄탄해 하방 경직성이 강한 편임. 투자금 5억 원 내외라면 프리미엄 조절해서 진입 가능한 매물이 아직 있다. 근처 DMC두산위브더퍼스트 25평이 6.5억 실거래를 유지하는 걸 보면 하방 지지선은 견고함. 다만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추가분담금 변수는 반드시 계산기에 넣어야 한다. 자금 스케줄을 보수적으로 잡지 않으면 나중에 현금 흐름에서 꼬일 가능성이 큼. 결국 속도와 입지 중 본인의 자금 회수 시점에 맞는 곳을 고르는 게 핵심이다. 대곡역세권 통합개발이 가시화된 시점에서 능곡의 5억대 진입은 여전히 유효한 전략임.
댓글5개
- 검은갈매기1개월 전
상도나 사당이랑 비교하면 능곡이 아직은 가성비가 맞음. 타이밍 잘 보셨네요.
- 김인선1개월 전
2구역 매물 보고 있는데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안 빠지더라고요. 실거주까지 생각하면 5구역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 김석기1개월 전
대곡역 설계 떴으니 이제 시간 싸움이죠. 분담금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신축 프리미엄 붙는 거 보고 또 후회함. 경험상 사이클 초입에 잡는 게 정답입니다.
- 둥근코알라1개월 전
능곡은 대곡역 접근성이 생명임. 이번 설계안에 보행 통로 제대로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돼요.
- 김강성1개월 전
5억으로 서울 재개발은 이제 빡센데 능곡이 대안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