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정석오
1개월 전

대곡 설계 떴는데 고양더샵포레나 비과세 유턴이 정답일까요?

지금 덕양구는 사이클상 상급지 갈아타기와 실거주 안착이 교차하는 아주 예민한 구간이다. 최근 비거주 1주택자 세금 강화 소식에 고양더샵포레나 같은 대단지 신축으로 복귀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 갈아타기 전략의 핵심인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챙기려면 타이밍 설계가 생명이다. 고양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수주하면서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음 능곡지구에서 대곡역으로의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며 하방 경직성이 강해지는 추세임 다만 세입자와의 실거주 복귀 갈등은 비과세를 받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임 결국 대곡역세권의 미래가치를 보고 진입했다면 세무 스케줄링부터 정교하게 짜야 한다. 2,601세대 대단지 입주장이라도 실거주 의무와 세입자 만기 시점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다. 아차 하는 순간에 비과세 혜택 날리고 세금 폭탄 맞으면 수익률 다 깎아 먹는 법임. 대곡 설계안 보니까 확실히 이쪽이 덕양의 중심이 될 관상은 맞다. 다만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지금부터 퇴거 자금 대출이나 실거주 유턴 시점을 칼같이 계산해야 함. 냉정하게 따져보자. 지금 타이밍에 무리하게 세입자 내보내는 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의견 궁금함. 나랑 비슷한 관점으로 시장 보는 분들 있으면 공감 부탁함.

3

댓글
3개

  • 권경배
    1개월 전

    확실히 지금은 수익률보다 세금 방어가 우선인 타이밍입니다.

  • 느린펭귄
    1개월 전

    대곡 호재가 아무리 좋아도 당장 세입자랑 소송 붙으면 골치 아파요. 직접 들어가 살 거면 만기 6개월 전부터 협의 시작하는 게 국룰임.

  • 노유아
    1개월 전

    근데 대곡 설계 떴다고 바로 유턴하는 건 좀 성급한 거 아님? 어차피 착공하고 완공까지 한참 남았는데 비과세 요건만 채우고 다시 세 주는 게 실익 면에선 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