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더운표범
1개월 전

대곡역세권 KG엔지니어링 당선 소식 보니 능곡까지 불붙겠네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되는 느낌입니다. 덕양구에서 대곡을 빼놓고 미래를 논할 수 있을까요? 드디어 LH에서 대곡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 당선작을 뽑았더군요. KG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는데 이제 진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는 거죠. 제가 예전부터 대곡은 무조건 된다고 지인들한테 입이 닳도록 말했거든요. 당시엔 반신반의하던 사람들도 이번 수주 소식 듣고는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단순히 역만 생기는 게 아니라 자족 기능까지 들어오는 통합 개발이라니, 옆동네 능곡지구랑 연결성까지 좋아지면 시너지는 상상 초월일 겁니다. 물론 아직 '곡소리' 난다며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계시긴 하죠. 하지만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34평이 7억 신고가 찍는 거 보셨잖아요?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시장이 먼저 알아보고 가격으로 대답해주게 되어있음. 지금의 설렘이 조만간 압도적인 숫자로 확인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4

댓글
4개

  • 작은까치
    1개월 전

    대곡은 진짜 입지가 깡패라 시간 문제였죠. 능곡 들고 계신 분들 축하드려요!

  • 기쁜순록
    1개월 전

    설계 공모 끝났으면 이제 속도 좀 붙겠네요. 저도 저평가일 때 능곡 쪽 하나 잡아두라고 주변에 엄청 추천했었는데 역시 제 촉이 맞았습니다.

  • 무서운하마
    1개월 전

    아직 갈 길 멀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LH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업체 선정까지 끝낸 마당에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있을까 싶음. 결국 대곡이 덕양구 대장 먹는 건 기정사실이죠.

  • 유호세
    1개월 전

    동산마을 호반 7억 찍은 게 진짜 상징적이네요. 덕양구 전체가 들썩이는 게 체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