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우스운원숭이
2개월 전

대곡역세권 설계 KG 수주 보니까 똘똘한 한 채 각이 더 서네요

요즘 대곡역세권 설계 공모 결과 나온 거 보면서 잠이 안 와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LH에서 이번에 KG엔지니어링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잖아요. 단순히 역만 만드는 게 아니라 도시건축통합계획으로 능곡지구까지 엮어서 개발한다는데 이게 생각보다 파급력이 클 것 같음. 재테크 유튜브에서는 하락기다 뭐다 말 많지만 실제 현장 데이터는 좀 다르게 움직이는 느낌이거든요.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32평이 이번에 8억 6천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방어를 했고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는 평당 3,861만 원까지 치솟았더라고요. 이게 다 대곡역세권이라는 확실한 실체가 눈앞에 보이니까 붙는 매수세 아닐까 싶음. 월급쟁이 입장에서 연봉은 뻔하고 대출 한도는 정해져 있는데 어설프게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분산했다가는 취득세에 보유세만 뜯기고 기회 다 놓칠 것 같네요. 차라리 지금처럼 설계권 수주되고 구체화될 때 능곡이랑 연결성 좋아지는 핵심지 대장주로 자산을 집중하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전세 살면서 종잣돈 더 모을까도 계산해 봤는데 대곡역세권 인프라 깔리기 시작하면 그때는 월급으로 못 따라갈 속도로 벌어질 게 뻔하니까요. 결국 대곡역세권이라는 확실한 엔진을 공유하는 똘똘한 한 채가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가장 현실적인 승부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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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지영루
    2개월 전

    설계안 보니까 능곡 쪽이랑 연결성 진짜 신경 많이 썼더라고요. 저도 한 채 집중이 답이라 봅니다.

  • 이세인
    2개월 전

    KG엔지니어링이면 큰 업체라 믿음은 가는데 사실 착공까지가 한 세월이라... 저는 좀 더 지켜볼라구요.

  • 힘찬밍크
    2개월 전

    월급쟁이가 다주택 가져가면 종부세 감당 안 됩니다. 무조건 입지 좋은 놈으로 하나 잡으셔야죠. 삼정그린코아 가격 보니까 벌써 반영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대곡 근처가 정답인 건 맞음.

  • 김빈기
    2개월 전

    저는 옥빛 살면서 종잣돈 모으는 중인데 마음 급해지네여 ㅜㅜ

  • 친절한호랑이
    2개월 전

    대곡역세권 기대감은 큰데 능곡지구 이동 편의성 진짜 획기적으로 개선될까요? 그게 핵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