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한리안

능곡 5구역 철거랑 GTX 수혜 속도 차이

능곡은 한동안 조용하다가 뉴타운 얘기로 들썩였었어요 능곡 5구역은 지금 철거가 한창이라 사업 속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2구역 같은 대단지도 좋지만 시간 끌리면 이자 비용만 월 단위로 수백씩 깨지는 게 재개발이라 5구역이 유리해 보입니다. 여기에 GTX-A랑 서해선 능곡역세권 파괴력이 장난 아니죠 5구역 복합개발로 상업시설까지 들어오면 일반분양가도 꽤 높게 책정될 것 같은데 이게 분담금을 깎아주는 효자 노릇을 할 것 같습니다 주변 보면 푸른5단지 32평이 3.4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받쳐주는데 신원당3단지 22평은 2.5억까지 밀리기도 하네요 입지랑 속도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지는 게 확연히 보입니다. GTX 타고 강남 출퇴근하면서 교통비랑 시간 아낄 분들에겐 능곡 5구역이 답이겠지만, 추가 분담금 낼 현금 여력이 없으면 아무리 호재가 좋아도 그림의 떡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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