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날카로운여우
1시간 전

능곡 2구역 11억 전망, 마곡 호재 업고 완판될까요?

오늘 마곡 엔비디아 양재 협업 소식 보셨나요? 결국 LG와 함께 피지컬 AI 거점을 만든다는 건데, 이게 단순히 양재만의 호재가 아니라 마곡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봅니다. 마곡의 업무지구가 탄탄해질수록 그 수요를 받아줄 배후지가 간절해지는데, 물리적 거리를 따져보면 결국 능곡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정권에 들어오거든요. 1년 뒤 착공 예정인 능곡 2구역은 일반분양 물량이 워낙 적어서 완판 걱정은 아예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이 구역의 가치를 가늠할 때 인근 롯데캐슬 엘클라시 시세를 많이들 참고하시죠. 엘클라시 가격에 프리미엄을 1.5억에서 2억 정도 더 얹는 게 현재 시장의 보수적인 계산법이기도 합니다. 이 계산대로라면 입주 시점에 11억 안착은 무난해 보이는데, 마곡 고연봉 인력들이 능곡의 신축 상품성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관건이겠네요. 자금 계획상 실거주 1주택 갈아타기로는 매력적인 선택지지만, 분담금 납입 시점까지 현금 흐름이 막히면 이 수익률 계산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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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명인

    마곡 인력들이 과연 능곡까지 넘어올까요? 출퇴근은 가깝지만 인프라 차이가 너무 커서 11억은 좀 과한 기대 같습니다.

  • 많은산토끼

    일반분양 물량 적은 게 신의 한 수죠. 완판은 무조건 된다고 봅니다. 엘클라시 대비 2억 프리미엄도 지금 분위기면 충분히 합리적이고요.

  • 박유린

    근데 착공까지 1년 남았으면 공사비 인상 변수도 생각해야 돼요. 분담금 확 늘어나면 11억 시세 나와도 수익률 별로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