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빠른사자

능곡 호재에도 은빛5단지는 관망세

오늘 주담대 한도 추가로 줄인다는 소문 보셨나요? 사실무근이라곤 하는데 화정 쪽 분위기도 묘하게 가라앉는 느낌이라 걱정되네요 화정동 은빛마을 5단지 같은 대단지는 사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시세가 탄탄한 편이었죠. 그런데 최근 들어 가격 변동폭을 보면 이게 정말 실수요만으로 버티는 건지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요.. 이런 와중에도 능곡 재개발 구역들의 에너지는 여전히 덕양구 전체를 지탱하는 분위기입니다.. GTX-A 노선이랑 서해선이 만나는 능곡역세권의 교통 호재가 은빛 5단지 같은 인근 구축들까지 온기를 나눠주던 상황이었으니까요.. 특히 상업이랑 업무 중심지로 복합개발된다는 능곡 5구역 계획을 보면 확실히 동네 체급이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대출 규제 찌라시가 돌고 심리가 위축되면 이런 개발 청사진이 가격 버블을 막아줄 지지선이 될지 아니면 거품의 근거가 될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능곡 2구역부터 6구역까지 이어지는 5대 입지의 구체적인 속도가 은빛 5단지 매수 대기자들의 결단을 가를 텐데, 실제 GTX-A 개통 효과가 눈에 보일 때까지는 관망세가 짙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금 여력이 타이트한 분들에겐 지금의 대출 규제 소문이 꽤 큰 벽으로 느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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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명인

    능곡 5구역 철거 들어가는 거 보면 시간문제 같다가도 대출 묶이면 답 없어요. 은빛마을 58평 같은 대형은 호가가 6억 중반대라 대출 규제 영향이 더 직접적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