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홍기인
1개월 전

금리 올라도 DMC한강삼정그린코아가 안 꺾이는 이유

금리가 올라도 대곡·능곡 집값이 안 빠지는 이유,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닙니다. 최근 LH가 대곡역세권 설계권 수주를 KG엔지니어링으로 확정하면서 개발 가시성이 한층 뚜렷해졌거든요. 이런 호재가 심리적 저지선을 구축하니 하방 경직성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일산이나 파주 쪽은 분위기가 정체된 것과 대조적으로 덕양 대장주들은 온도 차가 확실합니다. 능곡지구와 대곡을 잇는 직주근접 확장성 덕분에 매수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 상황이고요. 최근 지축역중흥S-클래스북한산파크뷰 28평이 8억 신고가를 찍은 것도 결국 이 입지적 가치 때문이라 봅니다. 대출 이자라는 비용보다 미래 가치 선점으로 얻는 수익이 더 크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은 거죠. 일부 부정적인 '곡소리' 전망도 있지만, 5년 후를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밍이 나쁜 결정은 아닐 듯합니다. 저도 갈아타기 후 늘어날 월 관리비 15만 원 선까지 계산해 봐도, 핵심지 대장주를 쥐고 가는 게 맞다는 결론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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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뽀얀갈매기
    1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금리라는 파도를 넘어서는 법이죠. 대곡 개발 속도만 받쳐주면 더 갈 듯합니다.

  • 백승명
    1개월 전

    관리비 증가분까지 계산하시는 꼼꼼함... 대곡역세권이랑 연계되는 능곡 쪽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 고운날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대곡 설계 떴다고는 해도 실제 착공까지 하세월인데 지금 고점에서 잡는 건 리스크가 좀 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