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김호윤
2개월 전

강남 하이엔드 상경 매수세 무서운데 저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로 굳혔음

지방 큰손들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들 쓸어담는다는 소식에 현타 좀 왔는데 직주근접 따지는 제 형편엔 서울 구축보다 덕양구 신축이 답이네요. 예산 13억이면 송파 풍납동이나 강동 구축 소단지 가야 하는데 솔직히 그 돈이면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평당 3,861만 원 수준이 훨씬 합리적이라 봅니다. 출퇴근 디테일 따져봐도 여긴 신축이라 몸테크 안 해도 되고 역세권 개발 속도 붙는 거 보니 맘이 이쪽으로 확 쏠리네요. 마침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공모 KG엔지니어링이 수주했다는 소식 떴던데 이게 단순히 계획이 아니라 실제 설계권 주인이 정해지니 확신이 생깁니다. 대곡역세권 미래가치 생각하면 지금 덕양구 대장주들이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마지막 승부처가 아닐까 싶음. 비슷한 동선으로 출퇴근하는 분들 중에 여기 사시는 분 계시면 역까지 경사나 비올 때 걷기 어떤지 정보 좀 부탁드려요. 확실히 대곡역 개발 시너지는 근거리 신축이 다 먹는 게 공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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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넓은물개
    2개월 전

    저도 강동 소단지 보다가 덕양구 신축 보고 눈 돌아갔음. 일단 살기 너무 편해요.

  • 이수승
    2개월 전

    삼정그린코아 거기 366세대라 조금 아쉽긴 한데 단지 깔끔하고 대곡역 호재 직접 영향권이라 나쁘지 않죠. 실거래가 13억 선이면 서울 애매한 곳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 김윤다
    2개월 전

    대곡역세권 설계 수주 소식 보니까 진짜 시작이긴 하네요. 무원7단지신우 31평 4.9억 찍는 거 보니 구축도 들썩이는 것 같고. 신축 대장은 말해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