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높은청설모
1개월 전
강남 급락에도 덕은 중흥 10억대가 탄탄하게 버티는 이유
강남권 호가가 수십억씩 빠진다는 뉴스가 들려도 덕양구 핵심지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서울은 대출 한도가 40%에 묶여 있다 보니 매수세가 붙기 어려운 게 사실이잖아요. 반면 덕양구는 LTV 70%까지 가능하니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선 자금 계획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진입 장벽 차이가 결국 대안처로서의 방어력을 만드는 것 같아요. 덕은 DMC중흥S-CLASS 29평형이 최근 10.6억 선에 매물이 나오더라고요. 강남 하락세랑 비교하면 이 정도 가격대가 꽤 단단하게 지지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덕은지구 인프라가 완벽하진 않죠. 하지만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대기 중입니다. 불편함은 일시적이지만 역세권이라는 희소 가치는 우상향의 근거가 되니까요. 거품 빠지는 시기일수록 이런 실거주 기반의 대장주는 가치가 더 돋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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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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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찬나비1개월 전
결국 대출 규제가 승부처죠. 서울은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가 돼버려서 30대는 덕양구 신축이 답입니다.
- 박미오1개월 전
덕은역 들어오면 상암 접근성은 독보적이라 봅니다. 지금 인프라 부족한 게 오히려 선진입 기회 아닐까요?
- 게으른뱀1개월 전
글쎄요. 덕은이 상급지인 건 맞는데 지금 10억 넘게 주고 들어가기엔 인프라가 너무 휑하던데요.
손종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원래 신도시급 지구는 지하철 개통 전후로 가치가 재편되는 법이라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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