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자본으로 둔산더샵엘리프와 둔산자이아이파크 갈아타기 판정
대전 매매가가 전국 5위를 찍었다는 기사 보셨나요? 확실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도 현재 도안 상팍 매도하고 5억 정도 가용 자금을 확보해둔 상태라 둔산권 신축 84타입 갈아타기를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다만 아무리 장이 좋아도 계약서 쓰기 전엔 리스크부터 따져보는 게 습관이라 둔산자이아이파크랑 둔산더샵엘리프를 놓고 며칠째 등기 떼보듯 비교하고 있네요. 우선 둔자아는 숭어리샘 재건축 특유의 대단지 위용이랑 탄방역 역세권 상권 접근성이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반면 둔더엘은 초품아 입지에 중등 학군까지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무시 못 할 메리트라고 봅니다. 사실 투자성만 보면 둔자아가 좀 더 화려해 보일 순 있겠죠. 하지만 실거주 만족도와 학원가 셔틀 동선까지 생각하면 결국 둔더엘의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에 손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을 포기하긴 아쉽지만요. 그래도 저희처럼 초등 자녀 둔 집은 학교 가깝고 조용한 게 최고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학군지는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니까요. 결국 제 결론은 둔더엘로 기우는 중입니다. 물론 최종 계약 전까지 관리규약이나 옵션 승계 문제는 더 뜯어봐야겠지만 현재로선 이만한 대안이 없어 보이네요.
댓글2개
- 굳은사막여우1개월 전
상팍 매도 축하드립니다. 지금 대전 흐름상 둔산권 신축 선점은 탁월한 선택이신 듯하네요.
- 유솔선1개월 전
둔자아가 대장이긴 한데 실거주 편의성은 둔더엘이 낫긴 하죠. 다만 둔자아 상권 무시 못 합니다.
신혁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상권도 중요한데 아이 있으면 결국 초품아죠. 저도 둔더엘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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