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쉬운스라소니
1개월 전
힐스테이트가장더퍼스트 1700세대 대단지 관리 효율성 따져보니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의견이 갈려서 수치 위주로 좀 따져봤어요. 가장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가장더퍼스트 보고 있는데 규모가 꽤 큽니다. 1,779세대 정도면 이 근방에서 확실히 대단지 포지션이긴 하거든요. 보통 이 정도 세대수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느냐가 관건이잖아요. 세대수가 많으면 공용 관리비 부담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인 논리니까요. 2027년 6월 입주 예정이라 아직 실물을 볼 수는 없는 상태고요. 신축이라 배관이나 단지 수선 걱정은 당분간 없겠지만 관리가 중요하죠. 대단지일수록 초기에 관리 업체 선정이나 운영 체계 잡는 게 빡세거든요.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가 세대당 얼마로 책정될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듯합니다. 조경 면적이 넓으면 나중에 수목 관리 비용도 무시 못 할 변수일 텐데... 아마 1,700세대가 넘으니 1,000세대 미만 단지보다는 효율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입주 초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운영 기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관리 퀄리티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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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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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주1개월 전
1,700세대 넘어가면 확실히 관리비 고지서 찍히는 숫자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 올바른물총새1개월 전
대단지라고 무조건 싼 건 아니고 커뮤니티를 얼마나 화려하게 돌리느냐가 변수임.
- 성실한가재1개월 전
신축은 초기에 하자 보수 업체랑 기싸움 하는 게 일인데 세대수 많으면 목소리는 커서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