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양강나
한가람 138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꽤 빡빡할까요
대전 탄방동 한가람 아파트 단지 규모가 1,380세대나 되다 보니 단지 안에서 느끼는 생활 밀도가 어떨지 참 궁금해지더라고요. 동수가 꽤 많아서 단지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면 운동이 될 정도겠던데, 세대수가 이 정도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게 고역이진 않을까 걱정이 좀 앞서네요. 이게 라인마다 다르겠지만 아침 출근길에 층마다 서기 시작하면 대단지일수록 시간이 더 지체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입주한 지 34년 10개월 정도 된 곳이라 그런지 세월의 흔적도 보이고, 아무래도 세대수가 많으면 공용 공간 관리는 그만큼 체계적이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하지만 대단지라고 무조건 편하기만 한 건 아닐 텐데, 1,300세대 넘는 분들이 한꺼번에 움직일 때 주차나 이동 동선이 엉키진 않을지 그게 제일 고민되는 지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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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개미
저는 작년에 그 근처 돌았는데 대단지라 관리비는 확실히 덜 나오더라고요. 다만 라인마다 엘리베이터 속도는 좀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