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줍은노루
1개월 전
폭락론 속에서도 둔산더샵엘리프 갈아타기 고민 끝낸 이유
요즘 뉴스 보면 부동산 폭락한다는 소리뿐이라 참 심란하네요. 애들은 커가는데 도안에서 둔산 쪽 신축으로 갈아타려고 모아둔 5억이 적은 돈도 아니고... 결정 내리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갈아타기 후보로 둔산더샵엘리프 34평형을 계속 보고 있는데 여기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를 품은 단지라는 게 부모 입장에선 제일 큰 매력 같아요. 중학 학군도 이미 딱 잡혀 있어서 애들 학교 보낼 걱정은 덜겠다 싶거든요. 학원가 라이딩할 때 주차가 편하다는 실거주자분들 얘기도 들리던데 그게 정말 큰 거 아시죠?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지가 워낙 좋아서 마지막까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결국 저희처럼 다섯 살, 세 살 어린 자매 키우는 집은 학교 가깝고 안전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하락장이다 뭐다 해도 교육 환경 탄탄한 신축 대장주는 결국 버티는 힘이 다르지 않을까 싶음. 글을 쓰다 보니까 제 마음이 둔더엘로 확실히 기우는 게 느껴지네요. 이 정도 고민했으면 제 기준은 확고해진 것 같고 이제 실행할 일만 남은 거겠죠? 혹시 먼저 갈아타기 하신 분들 중에 나중에 집값 더 오르는 거 보면서 배 아팠던 적은 없으신가요. 어떤 마음으로 다음 전략 세우셨는지 경험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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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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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민1개월 전
애들 어리면 무조건 초품아죠. 둔더엘이면 중학교까지 걱정 없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될 겁니다.
- 김호기1개월 전
요즘 대전 분위기에 5억 들고 움직이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해요. 폭락론 무시 못 하는데 좀 더 관망해보는 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