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정한오리
1개월 전

트리풀시티 9단지 전세 5.3억 찍혔는데 갱신할까

상대동 트리풀시티 9단지 44평 전세 실거래 뜬 거 봤음? 7월 8일에 5억 3,000만 원 신규 계약 찍혔던데 이거 보고 계산기 좀 돌려봄. 지금 44평 매물 호가가 평균 10억 초반대인데 전세가 5억 초반이면 전세가율이 딱 50% 수준임.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전세금 묶어두는 게 효율이 좀 떨어지는 타이밍 같음. 아까 부동산 가서 물어보니까 38평도 7월 초에 4억 4,000만 원에 신규 나갔다고 함. 1,828세대 대단지라 물량 금방 빠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세 시세가 박스권에 갇혀서 안 올라오는 느낌이 듬. 보유세 생각하면 지금 전세금 올려서 받는 것보다 반전세로 돌리는 게 나을지 계산 중임. 근데 또 세입자가 갱신권 쓰면 시세대로 못 받으니까 머리 아픈 상황임. 내 계산에 허점 있으면 지적 좀 해주셈.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이나 여기서 수익률 세팅 다시 하신 분들 의견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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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가냘픈여우
    1개월 전

    전세가율 50%면 솔직히 굴리는 재미 없긴 함.

  • 임종승
    1개월 전

    트리풀시티 9단지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세입자들이 잘 안 나가려고 하더라고요. 저라면 반전세로 돌려서 보유세 충당하는 방향으로 협의해볼 듯함.

  • 김승우
    1개월 전

    44평 5.3억이면 나쁘지 않은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 그 정도면 선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