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6.8억 거래로 본 시세 위치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도안동은 항상 데이터 보는 맛이 납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34평 16층이 2026년 8월 26일에 6억 8,000만원에 찍혔네요. 작년 11월에 20층이 8억 1,000만원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고점 대비 16% 정도 빠진 수치입니다. 이걸 상승 신호로 보기엔 아직 무리가 좀 있죠. 1년 전 고점보다는 낮고 최저가인 6억 1,500만원보다는 위에 있는 딱 중간 횡보 구간이거든요.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면 34평 평균이 7.35억 정도인데 실거래는 그보다 밑에서 체결되는 중임. 결국 매수자들은 7억 아래면 잡고 그 위면 안 붙는다는 소리겠죠. 실거주 한 채라면 6억 중후반대 진입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2021년 준공된 1,762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1.69대면 도안에서 이만한 스펙 찾기 힘들거든요. 다만 투자로 들어가서 전고점 8억 회복을 당장 기대하기엔 에너지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전세가가 33평 기준 4.2억이라 갭이 꽤 커서 무지성 진입은 위험해요. 숫자상으로는 확실히 바닥 다지기는 끝난 것 같네요. 근데 또 모르지, 여기서 7억 벽 못 넘으면 지루한 싸움 될지도요.
댓글4개
- 날랜삵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6.8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여유는 있는 듯.
- 안혜선1개월 전
주차 1.69대 진짜 무시 못 함. 도안에서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큰 장점이죠.
- 포근한꿀벌1개월 전
저 가격이면 차라리 둔산 쪽 구축 리모델링 노리는 게 낫지 않나요? 도안은 아직 인프라가 좀...
반가운물개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도안이 쾌적하긴 한데 학원가나 상권 생각하면 둔산이 나을 수도 있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규다1개월 전
실거래 6.8억이면 급매물은 다 소진됐다고 봐야겠음. 7억 위로 올라타느냐가 관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