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주안
1개월 전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4억대 전세 계약 보니 마음 급해지네요

도안동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단지 내를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더라고요. 근데 전세 시세가 진짜 무섭게 오르는 것 같아요. 불과 며칠 전인 8월 22일만 해도 33평 신규가 4억 3천에 두 건이나 찍혔던데... 하, 8월 27일에 4억짜리 계약 하나 뜬 거 보고 '아 저거 내 거였어야 했는데' 싶어서 속상하더라고요. 사실 4억 초반대면 지금 우리 예산에서 무리하면 갈 수 있는 수준이긴 하거든요. 지금 있는 곳 팔고 상향 이동하려는 입장에서 이 정도 시세면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인지 자꾸 계산기를 두드리게 돼요. 주변에서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말 들을 때마다 저도 마음이 급해지네요. 그래도 단지 컨디션이나 1,762세대 대단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4억대 전세가 아직 기회인 건 맞겠죠? 호가 흐름 보면서 4억 초반대 매물 나오면 바로 잡을 수 있게 준비를 더 구체적으로 해야겠어요. 이번에는 진짜 놓치지 않고 입성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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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난해달
    1개월 전

    저도 8월 말에 4억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가격이면 진짜 무조건 잡아야 하는 거였는데ㅠㅠ

  • 송배세
    1개월 전

    글쓴이님 마음 이해가 가네요. 근데 4억은 아마 층수가 낮거나 특수 매물일 수도 있어요. 보통 4억 3천이 지금 평균 시세라고 보시는 게 마음 편할 거예요.

    최세아
    1개월 전

    에이, 4억이면 거저죠. 요즘 신축 대단지 전세가 그 가격이면 감사한 수준 아닌가요? 고민하다가 5억 넘어가면 그때는 진짜 못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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