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바른갈매기
1개월 전

크로바 47평 5억 랠리, 제 뼈아픈 갈아타기 실패담이 떠오릅니다

둔산 크로바 47평이 이전보다 5억이나 뛰어서 전국 상승 폭 톱10에 들었네요. 정말 대전 집값은 한 번 불붙으면 무섭게 타오르는 것 같아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가 예전에 2021년 불장에서 무리하게 갈아탔다가 손해만 3억 보고 나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지금처럼 호가가 미친 듯이 튈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절차가 시작되니까 둔산뿐만 아니라 동쪽 라인인 중리동이랑 법동까지 재건축 기대감으로 들썩이는 게 눈에 보이네요. 결국 선도지구 지정이라는 확실한 패가 나오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옥석 가리며 기다리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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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지나
    1개월 전

    법동 재건축도 분위기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저도 예전에 거기 임장 갔다가 놓친 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 심강세
    1개월 전

    크로바 5억... 진짜 돈 있는 분들은 고민도 안 하고 지르나 봐요.

  • 곧은닭
    1개월 전

    저도 둔산에 발 하나 담그려다 삐끗한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지금 선도지구 발표 나기 전까지는 다들 눈치 싸움 엄청날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금 계획부터 다시 세워보세요. 결국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