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염원안
장관 후보자 신도림 영끌 보니 대전 학군지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대전 학군지에서 아이 키우다 보면 교육비 들어가는 속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학원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는데 자산 가치는 제자리인 것 같아 불안할 때가 있죠 그러다 보니 이번에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답변 보니까 생각이 더 많아지더군요. 후보자가 서울 신도림 아파트를 영끌해서 매수했다는 의혹이 있던데요 부동산 정책 수장도 수도권 핵심지를 선점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지방에서 대장주 잡고 버티는 것보다 상급지 갈아타기가 자산 방어엔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교육비 지출과 수도권 진입 기회비용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쉽지 않네요. 대전 대장주를 지키느냐 서울 상급지로 몸테크를 가느냐는 가구당 현금 흐름에 달린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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