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날랜토끼
1개월 전
월평동 누리 30년차인데 주차 1.28대면 선방 아닌가
대전 서구 월평동 누리 아파트 실거주 데이터 보면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1,704세대 대단지임에도 관리가 상당히 체계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1994년 준공된 30년 차 아파트가 세대당 주차 1.28대를 확보했다는 게 꽤 놀랍죠. 그런데 보통 이 정도 연식이면 이중주차 지옥이기 마련인데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완비된 덕분에 숨통이 트입니다. 자세히 보면 평형 구성도 30평부터 44평까지 중대형 위주라 주거 쾌적성 점수가 83점으로 높게 나오는 것 같아요. 결국 구축 실거주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인 주차와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 이 단지의 핵심 변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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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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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빈1개월 전
90년대 초반 아파트치고 1.28대면 진짜 양반이죠. 요즘 신축도 1.3대 안 되는 곳 수두룩한데요.
- 차종빈1개월 전
누리는 위치가 깡패죠. 월평동 인프라 다 누리면서 대단지 장점까지 있으니 살기 편해요.
- 성실한홍학1개월 전
맞습니다. 지하 주차장 연결 안 된 게 유일한 흠인데, 공간 자체가 넓어서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한 편입니다.
- 장아윤1개월 전
44평은 구조도 시원시원하게 잘 빠졌음. 층간소음은 좀 어때요? 구축이라 그게 좀 걸리네.
- 탐스러운오리1개월 전
주차도 주차인데 여기 조경이랑 단지 안 산책로 관리가 진짜 깔끔하게 잘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