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연훈
3개월 전

에코포레 커뮤니티 직접 보니 둔산 신고가 부럽지 않네요

남편은 아직도 둔산동 구축 급매만 기다리자고 하네요. 저는 오늘 판암동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 보고 와서 마음이 완전히 뺏겼거든요. 친구가 도안 아이파크시티 입성했다는 소식에 밤잠 설쳤지만 제 차례도 올 거라 믿어요. 분양가 ㎡당 857만 원 시대에 동구 신축이 메리트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 있다고 봐요. 2,267세대 규모에서 나오는 커뮤니티 파워는 진짜 무시 못 합니다. 시설 좀 좋다고 가격이 끝까지 버텨줄까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예요. 아이 키우는 집들은 이런 대단지 인프라에서 절대 못 벗어나거든요. 분양가가 역대 최고라니 설레면서도 대출 생각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기도 해요. 그래도 지금 안 사면 평생 신축은 못 살 것 같아 조바심이 나네요. 이러다 정말 영영 기회를 놓칠까 봐 무섭습니다. 앞으로 대전은 선별 수요가 더 심해지겠지만, 에코포레처럼 실속 챙긴 단지는 끝까지 살아남을 겁니다. 지금 이 가격이 훗날 우리가 볼 가장 저렴한 가격표가 될 거라 확신해요. ps. 에코포레 34평형 거주자분들, 단지 내 실내체육관 이용료 비싼 편인가요? 남편이 운동광이라 이게 제일 중요하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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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약빠른판다
    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커뮤니티가 아파트 등급을 결정하죠. 2천 세대 넘으면 관리비도 엔빵이라 저렴함.

  • 성실한북극여우
    3개월 전

    둔산 구축이랑 판암 신축은 아예 결이 다르죠. 남편분 설득 잘 하셔서 예쁜 집 등기 치시길 응원합니다!

  • 빨간뱀
    3개월 전

    분양가 857만 원이면 평당 2,800 넘는 건데 진짜 미쳤음. 근데 에코포레는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 저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남편분들이 원래 보수적이라 설득하기 빡세긴 해요. ㅠㅠ

  • 더운말
    3개월 전

    살아보니 커뮤니티가 집값 방어 다 해줍니다. 조바심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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