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용감한토끼
신도림 영끌 후보자 보니 대전 재건축 단지 선점이 답일까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요즘 윤석열 정권 때 모내기를 잘해야 한다는 글이 꽤 보이던데요. 하락장이나 보합기 때 미리 자산을 심어둔 사람만이 나중에 추수할 수 있다는 뜻 같습니다. 최근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소식을 보니까 이런 생각이 더 짙어집니다. 홍 후보자가 서울 신도림 아파트를 영끌로 매수했다는 의혹이 있더라. 정책을 이끄는 수장 후보자가 본인 자산은 서울 핵심지에 묶어둔 걸 보면서 묘했는데, 상급지 입지 중심의 '확실한 한 채' 전략이 정답이라는 시그널로 읽히기도 하거든요. 이런 흐름을 대전에 대입해보면 1기 신도시 재건축 유망 단지들의 가치가 다시 보입니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를 생각하면 둔산동 같은 핵심지 재건축이 답 아닐까요? 도안신도시 같은 신규 택지 대장주들도 깔끔하고 살기 좋아서 고민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후보자의 행보처럼 '입지 희소성'에 베팅한다면 재건축 단지가 장기적으로는 우위 같습니다 공급 물량은 계속 늘어나겠지만 핵심 입지의 땅은 늘어나지 않으니까요 물론 재건축 분담금이나 속도가 변수겠지만 정책 수혜는 이쪽으로 집중될 듯합니다. 대전의 미래 가치가 어디로 수렴할지는 이 입지의 차이에서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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