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주한
1개월 전

세종 0.13% 하락에도 대전아이파크시티 같은 하이엔드 쏠림은 계속될까요?

세종시 매매가가 7월 5주에 0.13% 하락하며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네요. 옆동네 충남도 0.09% 빠지는 등 주변 지역이 약세라 고민 많으실 겁니다. 반면 대전은 0.07% 상승하며 오히려 반등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인근 지역 하락세 속에서 대전만 견고하게 버티는 양극화가 뚜렷해 보입니다. 이런 장세일수록 대전아이파크시티 같은 하이엔드급 신축의 상품성이 돋보이더군요. 요즘 신축들 보면 수영장은 기본이고, 호텔급 라운지나 고급 마감재를 쓰는 게 거의 필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주차 대수도 세대당 1.5대 이상 확보되는 단지들이라 실거주 편의성 차이가 큽니다. 공사비 폭등으로 재건축이 주춤한 사이 이런 완성된 신축으로 수요가 쏠리는 셈이죠. 결국 인프라가 갖춰진 대전 신축은 세종·충남과는 별개의 자산으로 가치가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커뮤니티 관리비 효율성까지 따져보면 구축보다 이런 하이엔드 단지가 실익이 크거든요. 입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이 수치들이 도움 돼었으면 합니다. 이런 신축 선호 현상이 계속될지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대전이 충청권 대장 노릇은 톡톡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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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손리연
    1개월 전

    세종에서 대전 신축으로 넘어오려는 분들 제 주변에도 꽤 많아요. 하이엔드 커뮤니티는 한 번 맛보면 구축 못 갑니다.

  • 그리운나비
    1개월 전

    글쎄요. 0.07% 상승이 추세적일지는 좀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분양가랑 마감재 수준 생각하면 차라리 수도권 하급지 보는 게 낫지 않나요? 관리비도 커뮤니티 크면 생각보다 부담되더라고요.

  • 김호훈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주차 1.5대 이상이면 진짜 스트레스 없겠음. 요즘 대전 신축들 마감재 수준은 확실히 서울 못지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