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결같은생쥐
1개월 전
세종 하락세에도 대전 '크목한' 쏠림은 더 심해질까요?
이번 세제개편안 발표를 보니 이제 대전도 어중간한 곳 여러 채보다는 정주 여건 확실한 '진짜 한 채'가 답이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7월 말 통계를 보니까 세종이 전국 최대 낙폭인 0.13%나 빠지는 동안 우리 대전은 0.07% 오르며 혼자 버티는 분위기더라고요. 이렇게 인근 지역이 흔들리는데도 대전이 견조한 건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상급지로 수요가 쏠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크목한'으로 불리는 크로바, 목련, 한마루 같은 단지들은 재건축 선도지구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대기 수요가 정말 탄탄하죠. 다만 연식이 30년을 넘기다 보니 계약 전 배관 상태나 주차난 같은 실거주 리스크는 반드시 체크하고 가야 합니다. 학군이나 인프라는 대전 최상위권인 게 분명하지만, 세제 혜택만 보고 덜컥 들어갔다가 몸테크 고생을 할 수도 있거든요. 결국 세 부담이 늘어날수록 주변부와 상급지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입지가 증명된 곳을 쥐고 가는 게 자산 가치를 지키는 확실한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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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성실한도마뱀1개월 전
세종은 계속 빠지는데 둔산동은 진짜 독보적이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크로바나 목련 쪽이 답이라고 봐요.
- 좋은삵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입지는 좋은데 주차는 진짜 지옥입니다. 등기 치기 전에 밤에 주차장 한 바퀴는 꼭 돌아보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