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용감한토끼
세제개편 논의 속 둔산동 갈아타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유성구 신축 살면서 주거 만족도는 최상인데, 애가 초등학교 갈 때 되니까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대출 갚는 것도 좋지만, 결국 2027년 세제개편안 논의가 시작되는 지금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시 짤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게시판 보면 대전훌리 논란 때문에 피로감이 높던데, 그런 노이즈 다 걷어내고 냉정하게 계산해 봐도 결국 대전의 입지 끝판왕은 둔산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더군요. 부모님도 결국 애들 공부는 둔산 학원가라고 하시는데, 저도 치밀하게 따져보니 10년 뒤 자산 가치 방어에는 둔산 진입이 가장 확실한 선택지라는 판단이 섭니다. 지금 도안의 쾌적함을 포기하고 구축으로 들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세제 혜택 시점 맞춰서 상급지 둔산에 깃발을 꽂을지가 문제네요. 취득세나 보유세 개편 수치가 제 계산대로만 나와준다면, 몸테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자산 통합을 실행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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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저도 도안 살지만 학원가 생각하면 둔산만한 곳이 없죠. 2027년이면 아직 시간 좀 있으니 세제안 확정되는 거 보고 움직이시는 게 어떨까요.
- 김규예
요즘 둔산 둔산 하니까 훌리들 너무 설치는 거 아님? 구축은 구축인데 리모델링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