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두운강아지
1개월 전

서구 0.08% 상승 vs 중구 하락, 가장힐스테이트라도 잡고 갈아타야 할까요?

최근 대전 부동산 지표를 보면 서구와 유성구만 딴 세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0.04%에서 0.08%로 두 배나 뛰는 동안 중구(-0.01%)와 동구(-0.02%)는 하락 전환됐거든요. 어디 카페에서 봤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하급지 구축 들고 있다가는 자산 격차만 더 벌어진다고 해서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신축인 가장힐스테이트 시세입니다. 주변 둔산권 재건축 호재로 들썩이는 거에 비하면 여기는 반응이 좀 '뜨뜨미지근'하다는 차주분들 의견이 꽤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대출 규제 때문에 갈아타기 수요가 둔산동 매물 부족 현상처럼 특정 대장주로만 쏠리는 현상인 것 같기도 한데,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지금이라도 동구 집 정리하고 서구 신축으로 붙는 게 합리적인 선택일지 계산기를 계속 두드리게 되네요. 결국 대전도 입지가 모든 걸 결정하는 양극화 장세로 완전히 굳어지는 분위기임. 나중에는 서구 진입 장벽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텐데, 무리해서라도 대출 전략 새로 짜서 상급지 막차를 타야 하나 싶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월급쟁이가 감당하기엔 이자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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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뼈저린코알라
    1개월 전

    통계 수치 보니까 진짜 서구만 독주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0.08%면 대전 내에선 엄청난 상승폭이죠.

  • 유희우
    1개월 전

    가장힐스테이트는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텐데 시세가 둔산이랑 따로 노는 게 아쉽긴 하더라고요. 결국 갈아타기는 타이밍보다 입지 선점이 우선인 듯합니다.

  • 진강예
    1개월 전

    지금 동구 팔고 서구 오려면 추가 자금 꽤 드실 텐데 대출 한도부터 먼저 체크해보세요. 요즘 ltv 규제랑 금리 생각하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둔산 구축 올수리해서 들어갔거든요.

  • 고용형
    1개월 전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무섭죠. 저도 서구 상승 전환되는 거 보고 잠이 안 와서 카페 글만 뒤지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