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타까운개구리
둔산 6억 뛸 때 젊은 층은 도안 가나 봐요
도안동 평균 연령이 36.6세라는 통계를 봤는데 동네가 활기찬 이유가 있었네요. 신축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유모차 끄는 분들도 많고 분위기가 밝아 보여요 그런데 이렇게 젊은 층이 몰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던데요.. 크로바 전용 164㎡가 1년 만에 6억 7,000만 원이나 올라서 29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22억 5,000만 원 하던 게 1년 사이에 그렇게 뛰었으니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둔산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진 거죠. 낡은 대장주 재건축을 기다리기보다 도안리슈빌처럼 1,200세대 넘는 쾌적한 단지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듯해요. 학교나 마트 동선도 도안 쪽이 깔끔하게 잘 닦여 있어서 아이 키우기엔 더 편해 보이기도 하고요 둔산의 입지 가치를 고수할지, 아니면 도안의 신축 생활권을 누릴지는 각자의 자금 사정에 달려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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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개미
둔산은 이제 실거주로 접근하기엔 가격이 너무 멀리 가버린 느낌이에요. 도안은 학원가만 조금 더 채워지면 아이 키우는 엄마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 카페에서도 도안 쪽 인프라 물어보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