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선이
1개월 전
둔산 햇님 지하주차장 동별 연결이랑 실거주 체감 포인트
한 달 좀 넘게 이 동네 눈여겨보면서 햇님 단지 특징들 파헤쳐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93년식인데도 지하주차장이 8개 동 전체로 연결돼있다는 점이죠. 사실 구축 살면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주차장 가는 거잖아요? 여기는 세대당 1.35대 수준이라 공간도 꽤 넉넉한 편이고 동선이 정말 깔끔합니다. 근데 요즘 단지 내에서 전면주차 규칙 안 지키는 차들이 조금씩 늘어난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매너 문제가 실거주 만족도를 깎아먹는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싶네요. 부모님은 연식 때문에 수리비 걱정하시는데, 저는 회사 주택자금 지원 받아서 올수리 싹 하고 들어가면 이만한 입지에 이 정도 주차 컨디션 찾기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메리트도 확실하고 33평 구조면 저희 가족 시작하기엔 충분해 보여요. 다만 단지 내 주차 매너가 관리실 선에서 어느 정도 통제되고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전면주차 이슈 말고 제가 놓치고 있는 실거주 리스크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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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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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해달1개월 전
구축인데 전동 지하 연결은 진짜 귀하긴 함ㅋㅋ 주차 매너는 어디나 복불복이라... 감안해도 살기 좋음
- 친절한코끼리1개월 전
회사 대출 조건 좋으면 무조건 고죠. 햇님 정도면 둔산동에서 실거주로 빠지는 거 없는 단지입니다.
- 따뜻한딱다구리1개월 전
전면주차 그거 화단 나무 죽는다고 계속 방송 때리긴 하는데 금방 고쳐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주차 공간 자체는 둔산에서 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