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인하

둔산 크로바 47평 22.9억 최고가 찍었네요

오늘 뜬 실거래가 보니까 둔산동 크로바 47평이 1년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네요 이달 중순에 13층이 22억 9,700만원으로 찍혔는데 이게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거래된 18건 중에서 최고가입니다 불과 1년 사이에 16억대 중반까지 내려갔던 매물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가격대가 다시 단단해진 느낌이 들어요 현재 매물 호가도 23억 6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이번 실거래가 단순한 튀는 거래라기보다는 시장의 새 기준점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 가격이 전고점을 완전히 넘어서서 계속 치고 나가는 흐름일지 아니면 고점 부근에서 숨을 고르는 단계일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듯싶어요 33년 넘은 연식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대전 대장주라는 상징성이 이 정도 가격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실제로 여기서 더 높은 가격을 받아줄 매수세가 바로 붙어줄지가 앞으로 지켜볼 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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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호성

    22억 후반대면 이제 거의 고점 근처 아닐까요? 여기서 더 오르긴 쉽지 않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