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성하준
3개월 전

둔산 크로바 47평 20억 육박, 똘똘한 한 채 승부처임

지금은 시장 참여자가 교체되는 전형적인 타이밍임. 결국 대전은 둔산 크로바나 도룡동 같은 상급지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자가 최종 승자가 된다. 매수 적기를 알리는 지표는 세 가지임. 전국 분양가 ㎡당 857만원 돌파, 둔산권 신고가 발생, 그리고 도안·둔산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임. 이 지표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핵심지 희소성 강화뿐이다. 현재 크로바 47평형 호가가 19.94억원, 목련 47평형이 15억원 수준임. 공작한양 31평형이 6억원대에서 움직이는 걸 보면 확실히 중대형 상급지의 힘이 느껴짐.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 상승장 직전에도 이런 양극화가 먼저 나타났던 것 같음. 10년 뒤 시나리오를 보면 핵심지 한 채가 외곽 다주택보다 수익률이나 관리 면에서 압승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시점을 놓치면 상급지 갈아타기 문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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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메마른개미
    3개월 전

    결국 돌고 돌아 대장주네요.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 슬픈해달
    3개월 전

    목련 47평 15억이면 크로바랑 갭이 꽤 벌어졌음. 조만간 갭 메우기 들어갈 타이밍으로 보임.

  • 최혁경
    3개월 전

    한가람이나 공작한양 같은 소형 위주 단지들은 확실히 상승 탄력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요. 확실히 50대 베테랑분들은 보는 눈이 다르네요.

  • 나쁜갈매기
    3개월 전

    분양가 857만원이면 대전 신축들도 이제 웬만하면 7~8억 우습게 넘긴다는 소리죠. 그 돈이면 둔산 구축 상급지 몸테크가 나을 수도 있겠음.

  • 고마운산양
    3개월 전

    10년 뒤 시나리오 공감함. 양극화는 더 심해질 듯.

  • 따뜻한사자
    3개월 전

    도룡동이랑 둔산은 대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임.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해서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좋거든요.

  • 강다배
    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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