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형이
1개월 전

둔산 크로바 40평 16.2억 거래 보니 확실히 대장은 다르네요

요즘 부동 커뮤니티에서 대전 둔산동 이야기가 다시 들리길래 실거래 좀 찾아봤습니다. 퇴근길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보니까 크로바 40평이 16.2억을 찍었더군요. 이번 7월 22일에 거래된 6층 매물인데, 이게 지난 1년 사이 최고가랑 똑같은 금액임 작년 저점이 12.8억까지 밀렸던 거 생각하면 확실히 바닥 다지고 올라온 느낌이 팍 오네요 사실 저처럼 직장 거리가 생명인 사람들한테는 둔산동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회사 가깝고 퇴근하고 바로 집에서 쉴 수 있다면 16억대라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격이죠. 물론 92년식이라 주차나 노후도가 걸리긴 하겠지만, 1,632세대 대단지에 이 입지면 다 용서됩니다.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40평 평균이 16.6억 선이라는데, 집주인들 기대감이 상당해 보여요. 저라면 야근하고 택시비 날리느니 이 정도 시세 흐름 확인됐을 때 결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대전에서 직주근접이랑 학군 끝판왕은 크로바라는 사실이 이번 실거래로 증명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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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어두운청설모
    1개월 전

    16.2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음. 둔산은 역시 둔산이다.

  • 이기아
    1개월 전

    92년식인데 주차가 1.37대면 그나마 선방인 듯? 근데 16억은 진짜 손 떨리네요.

    총명한표범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둔산동은 연식 따지면 못 들어감. 그냥 입지랑 직주근접 보고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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