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게으른황새
둔산 크로바 36평 1층이 14.5억이면 고점 신호일까요
대전 둔산동 크로바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 36평 1층이 14억 5,000만원에 거래됐던데요. 사실 이번 거래 전에 지난주에 올라온 데이터 보고 이미 제 눈을 의심했었거든요 이게 1층인데도 지난 1년 사이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네요. 보통 저층은 시세보다 낮게 잡히기 마련인데 이번엔 다르던데요.. 물론 지금 나와 있는 호가는 17억 2,000만원까지 올라와 있긴 해요 호가랑 비교하면 아직 차이가 크지만 1층이 전고점을 찍었다는 게 무섭네요.. 사실 남편은 둔산동 말고 다른 신축 지구로 가자고 해서 계속 다투는 중이거든요 저는 학군 생각하면 무조건 크로바라고 보는데 가격이 이렇게 뛰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입주한 지 33년 넘은 아파트라 수리비나 주차 걱정도 살짝 되긴 하는데요. 세대당 1.37대면 구축치고 양호하다는데 실제 밤에 주차난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이 정도 기세면 저층이라도 지금 잡는 게 용기 있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1층 거래 하나에 너무 일희일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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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재
1층이 14.5억이면 로열층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이겠어요. 학군 수요는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