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빨간박쥐
둔산 크로바 29억, 분담금 저항선 넘을까요
둔산 크로바 전용 50평이 29억 2,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1년 새 6억 7,0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선도지구 지정 효과가 숫자로 찍히네요 가격이 확 오르면 재산 가치는 올라가겠지만 분담금 합의하기는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집값이 오른 만큼 소유주들이 기대하는 이익이 커져서 추가 비용에 더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사업 실현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상승분을 분담금 여력으로 보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오른 시세를 사업 추진의 동력으로 치환해야 지지부진한 합의 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2027년과 2028년 물량을 미리 정해서 사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금 집값이 오를 때 분담금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사업이 늦어질지도 모르겠어요 수억 원의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현금 여력이 없다면 이 속도전도 남의 축제일 뿐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