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윤원
3개월 전
둔산 크로바 20억 육박,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가 정답일지
결국 이번 대전 상승장에서도 둔산 핵심지 쥐고 계셨던 분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시네요. 크로바 47평형이 실거래가 5억이나 뛰면서 20억에 육박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단순히 재건축 선도지구 기대감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최근 제 주변도 그렇고 부모님 거주하시는 둔산동 인접 단지로 다시 들어오려는 40대 수요가 꽤나 탄탄하거든요. 다주택 보유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실거주와 노후 케어라는 명분이 확실하면 계산기는 달라집니다. 상속이나 증여 시나리오까지 고려하면 핵심지 한 채를 부모님 댁 근처에 두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유리할 수 있어요. 아마 노후계획도시 선정이 가시화되면 이런 '가족 단위 클러스터' 현상은 더 심해질 듯합니다. 저도 지금 보유한 물건들 리밸런싱해서 이쪽으로 합쳐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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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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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린아3개월 전
저도 크로바 사시는 부모님 옆 목련 아파트 알아보는 중인데 호가가 장난 아니네요..
- 박인기3개월 전
결국 대전은 둔산이죠. 세금 무서워서 던진 분들만 지금 속 쓰리실 듯.
- 서석원3개월 전
리스크 따지다 보면 결국 검증된 곳으로 수렴하게 되더군요. 세금 구조상 똘똘한 한 채로 뭉치는 게 40대 투자자들한텐 정석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둔산 쪽으로 하나 정리해서 합치려고 각 보는 중입니다.
- 이혜도3개월 전
부모님 근처면 애 키우기도 좋고 나중에 증여받기도 편하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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