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게으른벌새
둔산 크로바 학군 보니까 왜 대장인지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둔산동 크로바는 입지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는 곳이라 봅니다. 입주한 지 33년 넘은 구축인데도 여전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가 있어요. 단지에서 탄방중학교가 도보로 300m도 안 되는 거리에 붙어 있던데요.. 한밭초등학교도 걸어서 5분 정도면 충분히 닿는 위치라 통학은 편해 보입니다 충남고 실적 보니까 올해 의대만 15명 보냈다는 데이터가 있네요 치대랑 약대도 각각 4명씩이라니 이 동네 학군 힘은 여전한 듯합니다 다만 단지 내 통학로가 아이들 다니기에 정말 안전한지는 의문이긴 해요 요즘 신축처럼 차 없는 지상은 아닐 텐데 실제 등굣길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충남여고도 의대 7명 정도 실적이면 여학생 키우는 집들도 선호하겠어요. 이런 인프라를 누리려고 90년대 초반 아파트의 낡음을 참아내는 거겠어요. 학군 하나 보고 들어오기엔 충분한데 주차나 층간소음은 직접 체크해봐야 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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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아루
중학교 가깝고 고등학교 실적까지 저 정도면 사실 끝난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