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호준

둔산 크로바 직접 보고 느낀 생활환경 강점?

대전에서 둔산동 크로바라고 하면 사실 입지는 이미 끝판왕이죠. 33년 9개월이나 된 구축인데도 대장 자리를 지키는 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주변 생활환경을 직접 둘러보면서 느낀 점 몇 가지 공유해봅니다. 장보기 동선이 정말 압권인데, 갤러리아 타임월드랑 이마트가 거의 집 앞 수준이라 슬세권 그 자체입니다. 대중교통도 시청역이 가까워서 세종이나 다른 구로 이동할 때 동선 낭비가 거의 없겠더라고요. 단지 주변이 워낙 평탄하고 정돈된 신도시 느낌이라 저녁에 산책하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1,6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단지 내 분위기도 활기차고 드디어 가치를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 좋네요. 지인들에게도 실거주 환경만큼은 여기가 대전 원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줬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 보니 배수나 이런 부분은 세대마다 차이가 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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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백호호

    크로바는 학원가랑 상권 인프라가 진짜 사기급이죠. 30년 넘어도 시세가 안 꺾이는 이유가 있음.

  • 강별건

    살아본 입장에서 장보기는 진짜 편한데 주차는 밤늦게 오면 자리 찾기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