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형욱
1개월 전
둔산 크로바 전세 수요 보니까 대전 0.07% 반등이 체감되네요
5대 광역시가 다 보합이라는데 대전만 0.07% 올랐다는 기사 보셨어요? 지방은 다 끝났다고들 하지만 확실히 대전은 분위기가 좀 다르게 흘러가는 거 같아요. 제가 이 동네 오래 살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크목한'처럼 입지 깡패인 곳들은 하락장에서도 진짜 잘 버티더라고요. 특히 크로바 같은 데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그런지 요즘도 매물이 귀해요. 시청이나 법원 같은 업무지구랑 딱 붙어 있으니까 직주근접 수요가 끊이질 않거든요. 핵심지 전세 찾으시는 분들이 줄을 섰다는데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사실일까요 ㄷㄷ. 세종이나 충남 쪽은 낙폭이 커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대전은 오히려 반등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결국 사람들이 찾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게 이번 상승률로 증명되는 느낌임. 앞으로도 외곽보다는 인프라 다 갖춰진 도심 핵심지가 시장을 끌고 갈 것 같아요. 실거주 탄탄한 단지들은 전세가도 잘 받쳐주니까 시세 우위는 계속 가져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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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태빈1개월 전
크로바는 진짜 대전의 성벽이죠. 전세가 안 빠지는 게 제일 무서움.
- 푸르른딱다구리1개월 전
0.07%가 작아 보여도 광역시 중에 대전만 빨간불인 게 소름이네요 ㄷㄷ
- 순수한날다람쥐1개월 전
근데 솔직히 크로바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요? 주차 생각하면 저는 신축 갈 거 같은데... 층간소음도 무시 못 하구요.
박태아1개월 전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근데 둔산동은 그 인프라를 포기 못 해서 구축이라도 몸테크 하는 분들 천지입니다. 직주근접이 깡패인 건 팩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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