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강미원
1개월 전
둔산 크로바 입지는 대전 원탑이지만 연식 관리는 고민되네요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둔산동 크로바 실거주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애들 교육 때문에 이 동네를 워낙 오래 봐왔거든요. 여기가 1,632세대나 되는 대단지에 학원가나 관공서 인프라는 대전에서 비교 대상이 없죠. 입지만 보면 솔직히 고민할 필요가 없는 곳이긴 해요. 근데 1992년도 입주라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잖아요. 내부 수리 싹 하고 들어간다 해도 배관이나 조경 같은 단지 전체의 노후도는 개인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참 조심스러워요. 특히 주차난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이중주차가 너무 일상이라 밤늦게 퇴근하는 남편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세대당 1.37대라고는 하는데 워낙 큰 평수가 많아서 그런지 실제 체감은 훨씬 빡빡한 느낌임. 결국 몸테크 감수하고 학군이랑 생활 편의성을 택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가족 모두가 스트레스 덜 받고 행복하게 사는 게 우선이라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하면 신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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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좋은코끼리1개월 전
애들 초중고 보낼 생각이면 크로바만한 대안이 없긴 해요. 주차는 좀 힘들어도 살다 보면 또 적응되더라고요.
- 황솔건1개월 전
실거주 입장에서는 구축 스트레스 무시 못하죠. 저라면 그 돈으로 좀 더 신축급 가서 편하게 살 것 같음.
- 동그란코알라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단지 안쪽 구경 갔다가 주차된 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운전 서툰 저 같은 사람은 들어갔다가 나오지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학원가 가까운 건 정말 무시 못 할 장점이라 다들 버티시는 거겠죠?
- 둥근물총새1개월 전
입지는 진짜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