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기현
둔산 자이 아이파크 미리 잡는 게 낫겠어요
남편 직장이 대전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요즘 잠이 잘 안 오네요.. 지금 대전 쪽 신축 단지들 손품을 좀 팔아보는 중인데 상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보여요. 수도권 전세 시장이 흔들리면 그 여파가 지방 대장주까지는 금방 번지던데요.. 내년에 서울 은마아파트나 잠실5단지 쪽에서 대규모 이주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여 이 영향인지 대전에서도 입지 좋은 신축은 전세 물량이 귀해지고 임대료도 벌써 오르는 추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발령 확정까지 기다리다가는 정작 들어갈 집이 없을까 봐 둔산 자이 아이파크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9억 안쪽 예산이면 둔산 더샵 엘리프 같은 대단지 신축을 미리 잡아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대장급 단지를 사두면 나중에 직장 문제가 정리되어도 집값 때문에 속 썩을 일은 적겠어요 불확실한 공고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움직이는 게 돈을 버는 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 이주 수요 때문에 전셋값이 더 뛰기 전에 대전 핵심지 신축을 매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네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선점해서 마음 편히 아이 맞을 준비를 하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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