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욱도

둔산 선도지구 재건축, 수억대 분담금 리스크 따져보니

요즘 둔산 재건축 이야기로 시끄러운데 서울 쪽 수억 원대 분담금 소식 들으니 남 일이 아니네요 근데 지금 국채금리가 4% 수준으로 꽤 높게 유지되고 있잖아요 이런 고금리 기조에 공사비까지 계속 오르면 둔산 자이 아이파크 같은 인근 신축 대비 재건축 단지들의 가격적인 이점이 예전만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특히 대장주라는 크로바나 목련 단지도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실질적인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보이던데요 건물이 낡아 실거주는 불편한데 사업성까지 불확실해지면 선도지구 타이틀만으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둔산동 재건축은 예전처럼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로또 같은 개념은 이제 기대하기 어려워 보여요 신축으로 갈아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힘들어도 차근차근 따져보고 준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혹시 둔산동 쪽 최근에 예상 분담금 수치 구체적으로 따져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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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은린

    금리가 무서워서 계산기 두드리기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