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최나솔
1개월 전

둔산자이아이파크 33평 전세 6억 돌파, 갱신 고민 끝에 내린 결론

둔산자이아이파크 33평 전세가 결국 6억 찍은 게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난 7월 30일에 6억 신규 계약 나온 거 보고 다들 놀랐을 텐데 사실 이건 예견된 일임. 전세 만기 다가와서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지금은 무조건 버티는 게 상책이다. 예전에 탄방동 이 동네가 낡은 주택가였던 거 기억하는 토박이들은 알걸? 지금 1,974세대 대단지 들어오면서 동네 수준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음. 외지 사람들은 숫자만 보고 비싸다 하겠지만 둔산동 인프라를 바로 옆에서 누리는 이 입지, 절대 무시 못 한다. 39평형은 이미 호가가 8억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라 33평 6억은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일 정도임. 여기서 밀려나면 다시는 이 가격에 이 동네 못 들어온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대출 한도부터 빠르게 체크하고 자금 계획 다시 세워라. 지금 쪼금 무리하더라도 갱신권 쓰고 눌러앉는 게 결국 돈 버는 길이다. 나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이 동네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 떠나지 말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게 정답임. 결국 대전의 중심은 다시 이쪽으로 쏠리게 되어 있다. 지금의 6억이 나중에는 싸게 느껴질 날이 분명히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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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우아
    1개월 전

    맞아여 저도 탄방동 오래 살았는데 천지개벽 수준임

  • 더운판다
    1개월 전

    6억이면 비싸긴 한데 막상 다른 데 가려고 알아보면 눈에 안 차는 게 문제죠 그냥 갱신하는 게 속 편함

  • 유아종
    1개월 전

    39평 8억 찍었다는 소문 듣고 기절할 뻔... 그래도 여기가 살기는 진짜 편하죠

  • 박지빈
    1개월 전

    저도 갱신 고민하다가 결국 남기로 했어요. 둔산권 학원가 셔틀 도는 거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거든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다른 대안이 안 보입니다.

  • 느린삵
    1개월 전

    외지인들은 비싸다고 난리지만 주민들은 다 인정하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