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김호준
둔산자이아이파크 10.3억 최고가에도 매수가 망설여지는 이유
둔산자이아이파크 33평 14층이 9월 4일에 10억 3,500만원 찍혔네요. 이게 1년 내 최고가인데 과연 대전 서구 대장주로서 상승 가속도가 붙은 걸까요? 직전 최저가가 9억 8,000만원이라 1년 새 5,500만원 정도 오른 수치입니다. 하지만 거래가 단 2건뿐이라 지금 가격을 완연한 상승세로 단정하기는 이른 것 같아요. 현재 매매 호가가 평균 11억 300만원 정도라 실거래와는 7,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옵션비랑 취득세까지 더하면 실질 체감가는 더 높을 텐데 이 갭을 누가 채울지가 관건이겠네요. 입주 1년 3개월 경과한 시점이라 동네는 안정됐지만 11억대 진입은 실수요자로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아마 10억 초반대 매물이 다시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은 거래 없이 횡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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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독수리
10억 넘어가니까 확실히 대전 대장 느낌은 나는데 거래량이 너무 없어서 시세로 굳어질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