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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자이아이파크 10억 돌파 거래 보고 잠이 안 오네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요즘 둔산자이아이파크 시세 움직이는 거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해지네요. 이번에 33평 14층이 10억 3,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1년 전이랑 비교하면 최고가를 찍은 거라는데, 솔직히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무서워요. 불과 한 달 전인 8월 중순만 해도 17층이 9억 8,000만 원이었거든요. 그때 잡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사실 입주한 지 1년도 안 된 신축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을 것 같아서 계속 눈이 가긴 해요. 하지만 최고가 거래가 나온 직후라 지금이 고점은 아닐지, 조금 더 신중하게 기다려봐야 하는 타이밍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지금 이 기세를 따라가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지, 아니면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며 기회를 엿볼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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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날랜사막여우

    확실히 둔산자이아이파크가 대장주라 그런지 가격 회복이 빠르네요. 저도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10억 넘어가니까 손이 잘 안 나가긴 합니다.